봄이니까 꽃구경


우리 마당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은 매화입니다.


하얀 매화가 먼저 핀다.


며칠 후면 붉은 매화꽃이 피겠죠.



붉은 매화의 뒷면도 매우 예쁘다.


이제 작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매실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ㅎㅎ


그 뒤에 목련이 핀다.

그늘에서 늦게 핀다.




만개했지만 지난 주말 비에 다 떨어졌다.


매화꽃입니다~


우리 매실나무는 과수가 아닌 관상수로 바뀌었습니다.

열매가 다 떨어져서 못먹어서 꽃만 보고있어요~ㅋㅋㅋ


무스카리~



제가 가장 좋아하는 봄꽃입니다.




야생화인데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폰카로는 미모를 담지 못하네요~ㅎㅎ


얼마 전 옆집 누나와 집 근처 마곡사에 갔다.

벚꽃이 예뻐서 다녀왔습니다.



경치도 좋았지만 너무 기대를 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히려 가는 길이 더 예뻤어요~ㅎㅎ







그 여자는 옆집 누나입니다.



언니가 비빔밥을 가져와 함께 먹었다.

밖에서 먹으니 더 맛있네요.


마곡사로 가는 길에 마을 옆으로 개울이 흐르고 있다. 나는 이 곳을 처음 보았다.

여기 벚꽃이 더 예뻐요.

이사온지 9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런곳을 처음본다니..!!


내년부터는 꽃보러 와야지~ㅎㅎ

마곡사로 가는 길에 멋진 길이 있어서 차에서 폰으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천천히 운전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시골길에 사람이 없어서 가능했습니다.


이 꽃도 야생화지만 생명력이 매우 강하다.

마당 곳곳에 피어 있습니다.


제비꽃


햇살에 비친 새싹이 너무 귀여워요~


민들레는 큰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옆집 수선화


담장도 없어서 옆집이나 뒷집 꽃도 보여서 좋아요~ㅎㅎ


할미꽃


수수꽃



안젤리카~


부추는 매년 같은 자리에서 잘 자랍니다.


돌 틈에 피어나는 야생화입니다.

올해는 작년에 방치했던 화단에 꽃을 좀 심을 예정입니다.

방치해도 잘 자라는 노지월동 꽃 추천해주세요!! ^_^

봄이라 꽃이 피어서 너무 좋네요~

오늘은 갑자기 여름처럼 더워졌습니다.

바빠서 봄옷도 못만들었는데 여름옷만들어야지~ㅎㅎ

꽃같은 봄날 되세요!